


통영의 통영항에는 동피랑마을, 중앙활어시장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로 통영의 유명 관광지 중 한 곳이다.
이곳 통영항에 아이들을 위한 조선군선인 판옥선과 거북선의 실내를 직접 볼 수 있는 체험 시설이 있다.


조선군선 체험시설은 성인 2,000원 /청소년1,500원 /어린이 700원에 관람을 할 수있다.
통영시민,만6세미만 65세이상, 군인 등 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.





거북선 실내는 생각보다 넓고 선장실, 치료실 등 이 잘 갖춰져 있다.
실제 내부와는 어떻게 같고 다른지 알 수는 없지만 아이들이 거북선을 직접 보고 경험하는 것 만으로도 역사적으로 많은 도움이 될것 같다.







거북선 바로 옆에 있는 판옥선
임진왜란 당시 조선의 주력 군선으로 사용 되었고 거북선 보다 크기나 공간이 더 컸다.
민건이는 거북선 보다 판옥선이 더 멋있다고 했다.

외부에 장식되어있는 동백이 조형물에서 마지막 기념촬영을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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